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루스 애쉬비 (문단 편집) == 작중 명대사 == > '''너희를 물리친 인물은 브루스 애쉬비다. 다음에 너희를 물리칠 인물도 브루스 애쉬비다. 잊지 않도록.'''[* 외전에서 양 웬리가 브루스 애쉬비 모살설을 밝히기 위해 조사하던 도중 브루스 애쉬비가 제국군에게 시비를 거는 영상을 찾아냈을 때 나왔다. 이걸 본 양 웬리는 제국군에서 느꼈을 불쾌감이 이해가 된다고 반응했다. OVA에서는 우주력 742년의 드라고니아 성역 회전 이후 한 말이라고 나온다.] 브루스 애쉬비는 제국군에 승리할 때마다 패배한 제국군에게 위와 같은 타전을 보내 자신의 용전을 자랑했다. 당연히 애쉬비를 만날 때마다 개박살 나고 위와 같은 패기 넘치는 전문을 본 제국군의 분노는 우주를 뚫어버릴 듯 타오르게 되었다.~~ 킹 받네~~ 제국의 공식 기록에 애쉬비는 '반도들의 우두머리'라고 기록되었고 하다 하다 당시[* OVA에는 제국력 433년, 우주력으로 742년의 일로 나와 있으며 이 때에 앞서 말한 도발문을 보낸 드라고니아 성역 회전(OVA 한정)이 있었다.] [[제국군 3대 장관|군무상서]] 켈트링 [[원수(계급)|원수]]는 ~~ 내 밑으로 모두 집합~~ 제국군 장성들을 집합시켜놓고 "생사는 불문한다! 애쉬비라는 반란군 장수를 황제 폐하 어전에 끌고 오라. 이 명령을 완수하는 자에게는 신민으로서 바랄 수 있는 최고의 명예와 부귀가 주어질 것이다!"란 연설을 하며 애쉬비에 대한 분노를 불살랐으나 공교롭게도 켈트링 원수는 [[제2차 티아마트 회전]]을 앞두고 병사했다. 공식적으로는 격무에 의한 과로사지만 실제로는 장남 헤르만과 차남 칼 하인츠를 모두 애쉬비한테 잃은 데서 온 '''화병으로 인한 분사로 추정된다.''' [[빌헬름 폰 뮈켄베르거]]도 제2차 티아마트 회전에서 "군무상서님의 원한을 풀어드리자!"라며 전투에 열렬히 참여했다가 전사하기도 했고, 무엇보다 제2차 티아마트 회전 당시 약 40분 만에 제국군 고위장성 60여 명을 전사시켰다는 점을 보면 애쉬비에게 강제 멸문당한 제국 군인 가문이 한 두 개가 아닐 듯싶다(...). 뭐, 뮈켄베르거처럼 자식이 있었다면야 멸문까지 가지는 않았겠지만... 켈트링 원수의 사망 당시 원수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온 조카 [[빌헬름 폰 뮈켄베르거]] 중장이 켈트링 원수의 임종을 지켜보게 되었는데, 켈트링 원수는 사망 직전 조카 뮈켄베르거의 손을 덥석 잡고는 '''"애쉬비를 쓰러뜨려라!"'''란 유언을 남겼다. [* 뮈켄베르거 중장도 켈트링 원수의 원수를 갚아야 된다면서 전의를 불태웠으나 제2차 티아마트 회전에서 전사하면서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. 그리고 그 당시 뮈켄베르거 중장의 7살 난 아들이 훗날 군대에 입대하니, 그가 바로 [[그레고르 폰 뮈켄베르거]] [[원수(계급)|원수]]다.] 하지만 양 웬리는 이런 기록을 보면서 [[페잔 자치령|페잔]]을 통해 왔다는 이 정보들이 정말 사실일까? 동맹 측이 애쉬비 찬양을 위하여 조작하거나 과장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